6 months ago
일-토 순으로 등록했기 망정이지 어제 헛걸음했으면 피눈물 날 뻔했다. 오늘도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 북토크 못 봐서 좀 쓰라린데... 혹시 여러 군데에서 운 좋게 초대권 받으신 다른 분들도 같은 이슈가 있으셨는지, 아니면 착오로 한 군데서 발송을 깜박하셨는지는 좀 궁금함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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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Mong
1 month ago